호남정맥 15구간 2
성산 600.0m
성산
나무 사이로 바라 보이는 무등산
별산 정상 바위 봉우리가 바라 보인다
별산 정상을 향하는길 억새밭을 헤쳐 지나야 한다
억새밭 너머로 무등산 정상이 바라보인다
별산 오름길
안양산, 낙타봉 ,무등산
별산에서 바라본 무등산 과 북산
별산에서 바라본 무등산
별산에서 바라본
북산, 무등산, 낙타봉, 안양산의 조망이 한눈에 바라보인다
안양산에서 부터 둔병재를 지나온 마루금을 바라 보다
무등산
무등산을 줌으로 당겨서 보다
무등산 동쪽 산자락 아래 자리 잡은 규봉암
무등산 옛길이 꼬막재로 올라 규봉암을 지나고 장불재로 이어지는 길이다
지나온 길 마루금
별산에서 바라본 무등산과 안양산 이 한눈에 들어 온다
별산687m
별산 정상은 넓고 평평한 바위에 서면 조망이 사통 팔달 열려 있어 풍광이 뛰어나다
구슬 땀을 흘리며 별산에 올라 사진 촬영을하는 부부
동북호
호수의 길이가 7km 나 된다고 한다
별산에서 바라본 동북호
별산 (오산 ,암봉)687m
별산 (오산 ,암봉)687m 에서
별산에서 멋진 조망을 하고내려와 억새풀밭에 않아 점심을 먹다
작은 기지국
기지국을 조금 지나
전망바위에서 또 한번 내려다 본 동북호
아름다운 동북호 적벽
(옮겨온사진)
(옮겨온 사진과 글)
조선후기의 방랑시인 김삿갓(김병연 1807-1863)은
전라남도 화순에서 생을 마치기 전에 물염정에 자주 올라 시를 읊었다 하는데
그런 연유로 정자 근처에
김삿갓의 동상과 7폭의 시비 등이 조성되어 있다고 함.
동북호를 또 한번 바라 보고
통신탑을 지나고 있다
통신탑을 지나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동북호
동북호의 적벽
조선후기의 방랑시인 김삿갓(김병연 1807-1863)은
전라남도 화순에서 생을 마치기 전에 물염정에 자주 올라 시를 읊었다 하는데
그런 연유로 정자 근처에
김삿갓의 동상과 7폭의 시비 등이 조성되어 있다고 함.
동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