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수 2014. 1. 14. 17:14

 

방장산

정상에서도 조망은 시원하게 펼쳐진다

 

 

 

방장산 정상에서 바라본 시원한 조망

쓰리봉 너머로 내장산 국립공원과 호남정맥 마루금을 천천히 바라보다

호남정맥길을 걸었던 길이라 더욱 다정히 다가 온다

 

 

고창군 방향으로 넓은 들판을 지나 푸른물이 보이는곳이 서해 바다

 

 

 

 

 

 

 

방장산 정상 이정표

 

 

 

 

앞쪽으로 보이는 페러글라이딩 활공장과 벽오봉 에서 앙고살재로 내려가는 산줄기

 

 

 

고창군 서쪽 방향

 

 

 

방장산 자연 휴양림 방향 계곡

 

 

 

가야할 산줄기 고창고개를 지나 벽오봉 산줄기

 

 

 

방장산에서 내려서다 보면  전망대 가 있다

고창 고개로 내려오다 휴양림에서 시작해 올라오는 산악회 회원님들을 만나다

 

 

 

고창 고개

오늘 산행은 여기서 휴양림으로 내려 가기로 되어 있는데

벽오봉에서 앙고살재로 내려가로 하고 페러글라이딩활공장 으로 향한다

 

 

 

페러글라이딩장으로 발길을 옮기다

 

 

 

 

큰솔봉

조망은 없다

페러글라이딩봉우리로 오르다

오른쪽으로 가파른 편백 나무 숲을 지나 큰솔봉으로 올라가다

 

 

큰솔봉에서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페러글라이딩 활공장 봉우리 억새봉

 

 

 

억새봉

 

 

 

 

 

오솔길 아래로 활공장으로 오르는 임도길이 보인다

 

 

 

 

억새봉으로 오르다 묘지 에서 바라본 큰솔봉과 방장산

 

 

 

 

억새봉 636m 조형물

 

 

 

 

억새봉

 

 

 

 

억새봉 활공장에서도 조망의 세계가 열린다

큰솔봉과 방장산 봉수대 방향  

 

 

활공장과 방장산

 

 

 

 

고창군 신림저수지 너머로

 서해 바다까지 바라 보이는 조망이 좋은 곳이라 올라오길 잘했다

 

 

 

활공장에서 고창군 신림저수지 방향

 

 

 

활공장에서 고창읍 방향

 

 

 

활공장에서 서남방향

 

 

 

 

활공장 억새봉에 세워져 있는 조형물

 

 

 

 

벽오봉 방향 활공장 아래 넓은 공터 에는 묘지 2기가 있다

 

 

 

억새봉에서 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