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가는길/여행지
시랑골 나들이 (양동마을)2
청계수
2014. 3. 13. 22:27
600여년이 넘은 향나무가 마당아파에서 자라고 있다
화단에는 봄을 알리는 전령사 새움이 돋아 나고 있다
마을 우물
안강 들판
매화꽃이 피어나고 있다
탱자나무 울타리와 초가집
양동마을 앞으로 화물열차가 괴동역으로 향하여 달려가고 있고
형산강 에 다리로 연결되는 공사중인 길은 올 연말이면 개통되는 포항역으로 연결되는 고속선 KTX열차 철길이다
양동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동산에서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을 듣고 있다
관가정
관가정 마당옆에 자라고있는 향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