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트레킹9 (키보산장가는 길 )

 

힘차게 스틱을 높이 들어 올리는 노 진환 기장

 

 

 

 

마웬지봉

볼수록 한번쯤 가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것은 나 만의 생각일까?

 

 

 

 

나도 포즈를 한번 잡아 본다

 

 

 

 

갈라진 황무지

 

 

 

 

동굴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점심 도시락을 먹고 쉬어갈려구 걸어 가고있다

 

 

 

 

 

자외선이 강한 햇살을 피해 동굴 안쪽 그늘로 들어가

아침 출발 할때  받은 도시락을 먹는다

 

 

 

 

황무지

그림과 사진에 보았던

 달 표면이나 화성에 온것 같은 느낌 이다

 

 

 

 

 

 

 

 

점심 도시락을 먹고 있는 조영상 기장님

 

 

 

 

가이드와 함께 둘러 않아 도시락을 먹고 있다

 

 

 

 

도시락으로점심을 먹고 키보산장으로 향하다

아름다운 마웬지봉을 배경으로

 

 

 

 

도시락을 먹고 키보산장으로 올라가기전 단체사진

 

 

 

 

킬리만자로 능선 줄기가 바로 옆으로 올려다 보인다

 

 

 

 

킬리만자로를 배경으로

 

 

 

 

바위 봉우리를 넘어서면 키보 산장이 보일까?

 

 

 

 

마웬지봉의 멋진 모습도 더욱 가까이에서 다가 온다

 

 

 

 

 

고도가 높아지니 점점 쉬어 가는 횟수가 잦아 진다

 

 

 

 

마웬지봉과 킬리만자로의 중간에 펼쳐지는 황야 지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을 줌으로 당겨 보았다

 

 

 

 

마웬지봉

 

 

 

 

키보 산장이 보일줄 알았는데 아직도 보이질 않는다

 

 

 

 

지나온 길을 뒤 돌아 보다

 

 

 

 

키보산장을 향해 터벅 터벅 걷고 있다

 

 

 

 

후미에서  넓은 황야지대를 천천히 걸어 오고 있는 노진환 기장

 

 

 

 

카메라를 가이드에게 넘겨 주었더니 이렇게 나를 찍어 주었다

 

 

 

 

찍고

 

 

 

 

또 찍고

 

 

 

 

연속으로 셔터를 눌러

 

 

 

 

찍고

 

 

 

또 찍고  

 

 

 

연속 촬영을 하였다

 

 

 

 

다시 내손으로 넘어온 카메라로

이제야 키보산장의 지붕이 살짜기 보인다

 

 

 

 

키보산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