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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트레킹6 (마웬지켐프에서 고산적응훈련)

청계수 2014. 8. 14. 12:47

 

 

 

 

 

계곡을 지나 작은 능선이를 넘어가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 지고 있다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마웬지봉

멋진 마웬지봉을 바라 보면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만

그저 바라만 보는 것으로 만족 하여야지요

 

 

 

 

마웬지봉을 바라 보는 이와 킬리만자로를 바라 보며 내일 저녁이면 저곳을  올라야 하느니라

 

 

 

 

우기때 빗물이 흘러내리는 계곡의 줄기가 뚜렸하게 열려 있다

 

 

 

 

황야지대에도 동물들이 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배설물이 있었다

 

 

 

 

킬리만자로의 오후 햇살에 눈 이 부신다

 

 

 

 

바위에 동물들의 이름표를 달아 주세요

 

 

 

 

황야지대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종으로 꽃을 피워내고 있다

 

 

 

 

야생화가 그득한 꽃 길을 지나고 있다

 

 

 

가이드가 후미에서 따라 오는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또 다른 동굴에 도착

 

 

 

 

동굴내부

 

 

 

 

동굴천정 가운데는 뻥 뚫려있다

오르면서 동굴을 몇개를 만났는데 동굴마다 동굴 천정이 뚫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굴위에서

 

 

 

동굴위에서 후미에 올라오는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동굴과 마웬지봉

 

 

 

 

둘이서 동굴로  올라 오고 있다

 

 

 

 

동굴위에서 후미에서 올라오고 있은 일행을 기다리며 휴식을 하며 조망을 즐기고 있다

 

 

 

 

동굴에서 만나 단체사진

 

 

 

 

바위에도 수염같이 길게 늘어진 이끼?

 골드(황금) 수염이라고 한다

 

 

 

 

골드 수염 바위와 마웬지봉

 

 

 

 

야생화

 

 

 

 

 

 

 

어서 오라 손짖하는 마웬지봉

 

 

 

 

 

 

 

 

 

천천히 걷다 보니 많이 올라왔다

 

 

 

 

바위에서 조망

 

 

 

 

 

 

 

 

부처가되고싶은 노 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