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트레킹5 (동굴캠프 3600m-마웬지캠프4330m)
둘째날 숙소도착 kikelewa caves 3600m
앞서 올라온 포터들이 오늘 저녁을 보낼 숙소인 텐트를 준비하여 놓았다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고도가 높아 짐에 따라
조망도 시원하게 열리는 숙소 주변을 둘러보며 충분한 휴식을 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두번째 맞이하는 아침 일출을 볼 수 있었다
킬리만 자로 정상부에서
아침 햇살이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아침 일출
아침 식사 후
포터들이 짐을 챙겨 이고 지고 다음 장소로 옮겨가고 있다
키 낮은 관목지대를 지나고 있다
오르다 휴식을 하며 물도 마시고 간식도 먹고 쉬어 간다
올라 올수록 킬리만자로의 모습을 점점 더 많이 드러내고 있다
오름길 옆에는
선답자들이 작은 돌멩이로 돌탑을 쌓아 놓았다
오름길 중간에서 쉬어간다
우리들도 킬리만자로의 정상을 모두 등정 할 수 있도록
소원을 담아 함께 돌탑을 함께 쌓아 올리고 있다
돌탑을 완성 후 기념사진
우리들이 쌓아 올린 돌탑 앞에서
휴식 후 돌탑을 쌓아 놓은 곳을 지나고 있다
돌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한 능선이를 올라 고개를 올라서니
바로 앞에는 오늘 저녁 쉬어갈 텐트가 보인다
마지막 샘물 식수가 있는 캠프라고 한다
후미에서 천천히 오르며 여유로움이 묻어 나고 있다
우리들이 묵어갈 텐트로 향하고 있다
오전에 도착 하여 오후에는 고산 적응 훈련차 주변을 둘러 보는 트레킹을 한다고 한다
우리들이 묵어갈 텐트옆에서 단체사진
화장실 이 4동이나 있다
점심을 먹고 고산 적응 훈련차 주변을 둘러 보러 이동 하고있다
끝없이 펼쳐지고 있는 황야 지대 마웬지봉 방향
바위에 않아 휴식 중인 박 기장
황야의 무법자
복면 강도 사막지역의 아랍인 차림의 김 기장
먼곳을 조망하는 노 기장
자세가 영 ~
저 멀리 지나온곳을 바라 보면서 생각에 잠겨 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화산석이 나뒹굴고 있는 바짝 마른 대지 위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야생화
메마른 황무지에도 야생화가 피어나 있다
추위와 바람을 피해 바위 사이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야생화
우기때 물길이 지나간 계곡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