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트레킹4 (심바켐프2600m~3600m)

 

오름길  내내 왼쪽에는 마웬지봉 오른쪽에는 킬리만자로를 바라보면 오른다

마웬지봉이 조금더 가까이 보이는 지점까지 올라왔다

 

 

 

마웬지 봉을 배경으로 양팔을 벌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이

포터들은 짐을 지고도 쉬지 않고 앞서 올라간다

 

 

 

가이드와 함께 포즈를 취해본다

 

 

 

 

정상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머리에 이고 등에는 지고 올라가는 포터

 

 

 

 

키가 낮아 지는 관목지대를 지나고 있다

 

 

 

 

 

 

 

 

수염달린 나무와 마웬지봉

 

 

 

 

오름길에 자꾸만 올려다 보는 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를 배경으로 단체사진

 

 

 

 

 

 

 

 

가이드와 함께 기념사진

 

 

 

 

 

 

 

우리나라  칸나 꽃과 닮았다

 

 

 

 

키  낮은 나무들만 자라고 있는 관목지대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다

 

 

 

동굴에 도착 하여  쉬어간다

 

 

 

 

동굴위에서 킬리만자로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고도가 높아 질수록 관목나무는 점점 줄어들고 키 작은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다

 

 

 

 

우리네 엉겅퀴와 닮았는데 잎사귀는 가시로 변해 기후에 적응하여 살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