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트레킹3 (롱가이게이트1950m-첫번째켐프2600m)

 

롱가이 게이트에서 (1950m)늦은 점심도시락을 먹고 트레킹을 시작 첫날 켐프에 도착하니 어둠이 내려 않고

 해드랜턴을 켜고  늦은 저녁을 먹고 각자 텐트로 들어가 첫날밤 잠을 청한다.

다음날 아침

새들의 지저귐에 일어나 조그만 바가지에 물로 세수를 하고  멋진 일출을 맞이 하였다

 

 

킬리만자로에서 첫날 맞이 하는 아침 일출

 

 

 

 

마웬지봉에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시다

 

 

 

 

마웬지봉 맞은편으로

 킬리만자로에 밝아 오는   아침 해가 눈이 부시다

 

 

 

양팔을 벌리고 일출을 맞이하다

 

 

 

 

아침햇살이 내리 비치는 킬리만자로의 정상부에는 하얀 만년설이 바라 보인다

 

 

 

 

새집을 짖고 있다

관리동 숙소같기도 한데 롯지인지도 모르겠다

 

 

 

아침해가 완전히 올라왔다

 

 

 

 

일출을 보고 돌아와도 아직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베어낸 나무 그루터기가 있는 이곳에서 첮 날밤을 자고 일어났다

경사지고 나무그루터기가 있는 텐트안이 불편하다

 

 

 

아침을 먹고 트레킹준비를 한후 올려다 본 킬리만자로 정상부

 

 

 

 

킬릴만자로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

 

 

 

 

 

 

 

 

오름길에서 왼쪽편으로 마웬지봉

오른쪽으로 킬리만자로 사이로 오른다

 

 

 

 

마웬지봉

 

 

 

킬리만자로를 배경으로

 

 

 

 

 

 

 

 

오름길에 바라본 마웬지봉이 거의 전체의 모습이 보인다

 

 

 

 

야생화

 

 

 

 

 

 

 

 

 

오름 길은 잘 다듬어 놓았고 길옆으로는 수목들이 울창하다

 

 

 

 

 

 

 

오름길에 만난 야생화

 

 

 

 

 

 

 

 

 

 

 

 

 

 

수염이 매달린 나무

 

 

 

산딸기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호기심이 많은 박기장 딸기를 따 먹는다

 

 

 

 

 

 

 

 

 

 

 

 

 

 

킬리만자로

 

 

 

마웬지 봉

 

 

 

 

 킬리만자로 정상부에 만년설 빙하가 하얗게 보인다

화산석이 비와 바람에 의해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마웬지봉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