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가는길/킬리만자로 트레킹

케냐 - 마사이마라 사파리 10 (탄자니아 국경 마라강)

청계수 2014. 8. 15. 20:18

 

T.  K  로 표시하여 놓은 캐냐 ,탄자니아 국경 표지석

 

 

 

 

 

 

 

 

 

국경 표지석에서  우리가이드와 함께 기념사진

 

 

 

투어차량 가이드겸 기사의 멋진 포즈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지붕이 열리는 투어차량 앞에서  

 

 

 

 

국경 표지석에서

 

 

 

 

국경 표지석에서

 

 

 

처음에는 검은 돌 바위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 하마 무리였다  

 

 

 

케냐와 탄자니아를 가로 질러 흐르는 마라강

 

 

 

 

다리를 건너면 탄자니아의 국경 초소가 있다

 

 

 

마라강의 사파리 투어 는 하마와 악어다

 

 

 

 

악어

흙탕물 강물 건너편 강물과 언덕이 만나는 지점 중앙에 악어가 있다

 

 

 

강물속에 있는 하마

 

 

 

 

하마의 무리들

 

 

 

마라 강가에 무리지어 있는 하마들

 

 

 

 

하마의 무리들 속에 새끼 하마도 보인다

 

 

 

하마을 구경하고 있다

 

 

 

마라강 하마를 배경으로

 

 

 

 

나도 한장

 

 

 

한장 더

 

 

 

얼룩무의 옷을 입고 총을 든 군인

마라강 악어와 하마 투어 가이드는 국경초소에 근무하는 군인 한명이 총을 들고 앞장서 길을 안내하고 있다  

 

 

 

마라강 다리 위에서

 

 

 

 

마라강의 악어와 하마 사파리를 하고 다리를 건너 국경초소로 돌아 오고 있다

 

 

 

 

 

 

 

 

탄자니아 국경초소

 

 

 

마라강 국경초소

라마강 악어와 하마투어을 하고 돌아와 점심 도시락을 먹고 돌아 오면서 오후 게임 드라이브

점심 도시락을 먹을때는 원숭이를 조심하여야 함

(카메라 등 소지품과 도시락 빵 바나나등 을 훔쳐 가지고 달아남)

 

소를  몰고 가는 목동

 

 

 

 

꿩 비슷한 야생 닭도 보인다

국경초소에서 롯지로 돌아 오는 길은 오전에 다녔던 길이 아닌 길로 돌아 왔다

 

 

 

롯지로 돌아 오다

 

 

 

우리가 묵었던 롯지 2인실

 실내는 침대 두개와 화장실 샤워실 이 있다

 

 

 

롯지 내부

 

 

 

 

따뜻한 햇살에 옷을 빨아 널다

 

 

 

아침 식사후 big 5를 찾아 사바나 대초원을 누비며 탄자니아 국경인 마라강 hippopool까지 게임드라이브를 온종일 즐기고

롯지로 돌아와   낮잠도 자고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다

 

big 5-사자. 표범 ,버팔로,코끼리, 코뿔소(나쿠루)

(보통 big 3/  운이 좋으면 다 볼 수 있음)

 

 

롯지 화원에 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