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 마사이 마라 사파리 7 (기린,코끼리, 독수리,톰슨가젤,사자)
아침 식사 후 big 5를 찾아
사바나 대초원을 누비며 탄자니아 국경인 마라강 hippopool까지 게임드라이브를 온종일 즐기고
기린의 멋진 포즈
초원에서 만나는 석양
대초원의 일몰
마사이 마라는 캐냐에서 꼭 추천해 주는 베스트 코스로
탄자니아 세렝계티의 일부이자 물이 풍부하여 야생동물의 천국이다
다시 만난 코끼리 가족
엄마코끼리 뒤를 졸졸 따라가는 아기 코끼리가 귀엽다
다음날 션샤인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사파리 투어에 나가는 길에 만나는 일출
아침 저녁으로 움직이는 동물들이 다르다 보니 오늘은 아침 일찍 투어에 나선다
아침 식사후 big 5를 찾아 사바나 대초원을 누비며 탄자니아 국경인 마라강 hippopool까지 게임드라이브를 온종일 즐긴다
톰슨 가젤
투어차량 기사님 마사이
15년경력의 베테랑이다
한손은 운전대 한손은 무전기 송 수화기 를 잡고 운전하면서 동물을 찾고
무전기로 연신 이야기를 하며 자기들끼리 연락을 취하고 있다
나무 위에 독수리가 않아 있다
오늘 아침에도 어제 오후에 보았던 사자를 길거리에서 만나다
투어 차량 앞을 유유히 걸어가고 있는 사자
초원을 가로질러 가보지만 저앞에도 투어차량들이 길목을 지키고 있다
세마리중 이놈 한마리는 아직 도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스타인양 고개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가며 포즈를 취해준다
사자 가족 세마리가 다 모야 않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