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산~오봉산 종주2
헬기장 삼거리 2 이정표를 만나 헬기장 봉우리로 올라가자고 하니 오름길이 힘이 든다고 토곡산 방향으로 간다
용굴 능선 줄기가 길게 뻗어 내려 낙동강으로 빠져 들고 있다
토곡산 정상 못미쳐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토곡산 정상
하얗게 보이는 것이 정상석이다
토곡산 서북 능선줄기가 길게 뻗쳐 있다
올라온 석이봉 능선줄기와 낙동강 건너편 신 대구 고속독로와 무척산이 바라 보인다
토곡산 정상 855m
3월 시산제때 올라 오고 오늘도 올라왔다
토곡산 정상에서 바라본 신선봉과 매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구불 거린다
토곡산 정상에서 바라본 석이봉 능선
오늘 올라온 능선줄기다
정상조망을 하고 뒤 돌아나와 복천암 방향으로 내려가는 산줄기를 타고 매봉 오봉산 종주길에 나선다
내리막길을 내려와 만나는 복천암 갈림길 에서
작은 봉우리를 넘어 내려와 만나는 임도 길 앞 철탑
오래전에 종주를 하였는데도 철탑앞으로 들어가 올라야 하는데 임도를 따르다 능선길로 올라 선다
봉우리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토곡산과 지나온 능선줄기
토곡산과 용굴산 능선줄기
화재마을과 낙동강
화재마을 앞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산줄기가 오봉산인데 갈길이 멀다
매봉이 3.1km 바로 앞에 보이는데
봉우리에서 조망
오봉산 전체를 바라볼 수 있다
선암산 매봉도 조망하고
매봉을 조금 당겨서 보았다
선암산 신선봉이 앞에 보인다
에덴벨리로 이어지는 산줄기 너머로 큰 바람개비 6기나 세워져 있다
신선봉에서 종주길은 갈라져 우측 산줄기를 따라 가야 매봉으로 갈 수 있다
왼쪽으로가면 배내고개나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종주를 할 수 있다
신선봉에서 갈라져 에덴벨리로 이어지는 산줄기
석산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