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수 2009. 9. 28. 11:38

 

 

 

 

 

암릉미가 아름다운  3봉 너머 뒤로 마패봉이 바라 보인다

 

 

 

 원줄기는 고사목이 되어있고 가지는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다

 

 바위 암릉사이에서 폭풍 설한을 견디며 살아있는 소나무의 기상을 느낄수 있다

 

 

 

  조령산이  암릉미을 뽐내고 있다

 

 

 

 

 

 

 

 2봉 마당같이 넓은 바위에 않아 지나온  주흘산을 바라보고있다

 

 

 

 

 

 

 

 

 

 

 

 마패봉 아래 조령 3관문도 내려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