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북정맥10구간 (까치고개 -홍등산-덕숭산-가야산-일락산-상왕산-가루고개) 3
건너다 본 덕숭산
산수저수지
이번 폭우에도 이곳은 강우량이 적어 저수지에 물이 가득 채우지 못하고 있다
뒤산 방향 지나온 길
가야봉이 저만 치 가까이 다가 온다
덕산면 대치리 방향 아침 운해가 피어 오르고 있다
더욱 가까워진 가야봉
가야봉을 배경으로
나무잎은 벌써 마르고 가을이 오고 있구나
소나무 숲 길 이 이어지고
저만치 끝 어디인가 서해 바다가 바라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
태양열에 운무가 피어올라 시야를 가린다
470봉 오름길 은 떡갈 나무 와 철쭉 진달래 나무로 우거져 있다
뒤산에서 이어지는 마루금을 뒤 돌아보다
이번 구간의 마루금은 홍성지역을 지그 재그로 구불 거리며 가야봉으로 이어지고 있다
저만치 앞 470봉 에 도착 하고 있는 대원들 이 바라 보인다
470봉과 643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마루금 을 바라 보다
470봉에 도착하여 휴식을 하고 있는 대원들
한서대학교 방향
470에서 바라본 지나온 마루금
덕숭산에는 아침 운무가 피어올라 시야를 가린다
가야봉 가는 길에 만난 꽃
서해 쪽 방향
지나온 마루금
덕숭산과 뒤산 그리고 가야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을 연결해보며 지나온 길을 조망
바위 전망댕0ㅔ서 지나온 마루금 조망
서산시 해미면 방향 조망
갈대가 피어나 한들 거리고 있다
가야봉 정상부는 송신탑이 세워져 있어 정상에는 오를수 없어 우회 하여야 한다
가야봉 정상부
덕숭산을 조망
원효봉
가야봉 정상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