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수 2009. 12. 21. 08:42

 

 

 

 고향가는길 화진 휴게소 아래 해수욕장 바닷가로 내려가니 세찬 바람에  하얀 파도가 밀려와 잠시나마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