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댐 수변 산책길

 

이정표가 요쇼요소에 설치되어 있어 길을 헤맬 일은 없었다.

회동수원지는 1946년 회동댐이 축조 이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 일반인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해 왔던 곳이다.

회동수원지 일대는

그 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숲과 호수를 즐기며 걸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회동수원지 수변산책길은 수영강 산책길과 연결돼,

회동수원지에서 수영강 하류까지 걷을 수도 있다.

 

 아홉산

 

 

 장산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가을의 모습이 남아있는 갈대

 

 

 버드나무의 물속 모습

 

 

 

 

 

 

 

 

 일몰 직전의 수원지

 

 

 

 

 

 

 

 

 회동댐 도시고속도로 와 장산

 

 

 회동댐 위에서 바라본 수원지 풍광

 

 

 철탑에서 능선으로 올라서면 아홉산으로 이어진다

 

 

 회동수원지 댐

 

 

 

 

 

 수선화

 

 

 

 

 

 매화

 

 

 매화 

 

 

 진달래

 

 

 벗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