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산(515.9m) 1
●불갑산(515.9m)
불갑사 (석산. 꽃무릇. 상사화.)
20220918.일.흐림.
(솔바람산악회)
●코스: 주차장~일주문~불갑사~동백골~구수재~연실봉(515.9m)~노루목~장군봉~투구봉~법성봉~덕고개~불갑사~일주문~주차장.
●10:00에 시작하여 오후 16:00출발 하니 그전에 하산하여 달라고 부탁 한다.
9.16~9.25 일까지 상사화 축제기간이라 토일 전국에서 모여든 차량들로 주차장이 여러곳에 있다고 하지만 소화를 못하고 도로 길가에 세워둔 차량들로 인해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
일주문에서 불갑사 까지 상사화 군락이 나무 아래 피어나 붉은 양탄자를 깔아 놓았는듯 절정을 이루고 있고 관광객들과 상점 길가 좌판 수와진 무상스님 라이브 농산물과 먹거리 판매 등 축제장의 분위기를 돋우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불갑사를 지나 저수지 둑방길과 오르는 산길 좌우로 구수재 까지 구수재에서 연실봉 오름길 좌우와 하산길에도 식재하여 놓아 하루종일 상사화와 놀았다.
산길에도 산행객들로 붐비는건 마찬가지 정상석 인증사진도 길게 늘어선 줄로 20 여분 을 기다려 인증샷 을 하고 정상에서 뒤빽하여 노루목에서 동백골로 하산도 하고 장군봉으로 능선을 이어 가도 오르는 사람들과 내려가는 사람들로 바위 능선길에서 지체 되고 장군봉 투구봉에는 표식도없고 조망도 없다.
법성봉 에서 불갑사 조망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불갑사 절 경내를 둘러보고 주차장으로내려 가는길은 오를때와 다른길로 내려가며 상사화를 감상하며 하산시간에 도착 하여 네시에 출발 승주 에서 40년전통 맛집에서 뷔페식당으로 바뀜
저녁을 먹고 부산 도착하니 일본으로 방향을 바꾼 태풍 난마돌 영향으로 비 바람이 불고 있었다.

불갑사 들어가는 도로 입구에서부터 차량들이 움직이질 않고 주차장이 만차라 차에서 내려 이동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