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수 2010. 5. 19. 17:08

 

 

 

 

 

 

 

 

 

 

 주능선에도 만개하기 시작하는 철쭉

 

 

 바래봉 능선과 중앙에는 삼정산  뒤로 천왕봉  

 

 

 바래봉 가는길옆에는 소나무도 쉬고 싶다는 표지판 

소나무에 올라 천왕봉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였는가 보다

소나무 줄기가 닳고 닳아서 아프다고 호소 하는것 같다

 용산마을

 

 

 

 

 

 바래봉 갈림길 삼거리

 

 

 바래봉 아래 식수대에서 약수 물 한바가지는 갈증을 달래준다

수량도 풍부하다

 

 만복대에서 고리봉 세걸산 팔랑치 주능선 길

 

 

 

 

 

 지리주능선 천왕봉 중봉 제석봉 에서 반야봉까지 조망

 

 

 

 

 

 바래봉 정상

 정상에서 조망은 사통 팔방 거침이 없다 

 천왕봉을 기점으로 좌우로 펼쳐지는 주능선 조망은 바라 보아도 보아도 바라보고 싶은 산이다

 

 바래봉 하산길에 바라본 지나온 능선길

 

 

 바래봉에서 하산길 임도 너머로 운봉읍

 

 

 지나온길 고리봉뒤로 만복대도 보인다

 

 

 바래봉에서 바라본 반야봉

 

 

 바래봉 산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