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암 망경대
망경대에 올라 바라본 용아릉 은 바람과 구름이 춤을 추며 천변 만변하고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좀처럼 보여주지 않고 있다 /옥녀봉인가 ?
망경대에서 내려다 본 오세암 뒤로도 운해가 내려 와 풍광이 가려진다
가야동 계곡
바위 암벽 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아래 자리잡은 오세암
가야동 계곡과 용아릉의 옥녀봉
운해가 바람에 흩날리며 보일듯 말듯 하며 드러나는 모습이 아름답다
망경대에서 내려다 본 오세암에 운해가 내려오고 있다
바위 틈에 피어난 쑥부쟁이가 가을을 알리고 있다
망경대에서 내려다 본 가야동 계곡
가야동 계곡과 용아장성
운해가 계곡으로 내려 않으며 멋진 비경을 연출 하고 있다
오세암
오세암
오세암 에서 바라본 가야동 계곡과
용아장성 에 운해가 내려 않아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운해에 가려진 용아장성
오세암 기와 지붕 너머로 보이는 용아장성을 내일 아침에는 올라 가리라
오세암에서 올려다 본 망경대
오세암 가는 오솔길에는 오색 등이 반겨 준다
하늘이 하는 일을 알 수 없어 오세암에 들러 삼배를 올리고 뒤돌아 나와 베낭을 내려두었던 고개마루에 오니
운해는 계곡으로 완전히 내려않았고 하늘은 열리고 있었다
구름이 걷히고 나니 소청 중청까지 올려다 보인다
수렴동 대피소
수렴동 대피소 앞 계곡 에는 청계수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