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봉
로프를 잡고 위험한 구간을 올라 가파른 오름길도 올라오면 너럭 바위에 올라서면 사방 조망의 세계가 펼쳐진다
시원하게 바라 보이는 속초 앞바다
칠성봉과 화채능선 앞에 보이는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토왕성 폭포 로 떨어진다
노적봉 뒤로 달마봉 그리고 동해 바다
양지바른곳에 붉게 물든 단풍나무
너럭 바위에서 올려다 본 칠성봉
마등령 황철봉 신선봉 백두대간 줄기가 구불거리며 북으로 올라가고 있다
안락사 권금성대피소와 망군대 에는 관광객들이 올라와 있다
바위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누워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 가지는 남쪽을 향하여 바위를 따라 길게 늘어져 있다
노적봉 달마봉 설악동으로 들어오는 길 그리고 속초시가지와 동해 바다
칠성봉과 화채봉
권금성과 망군대 집선봉
건너다 보이는 공룡능선
바위 우물 작은 곳에는 살 얼음이 얼어 있다
천불동 계곡도 내려다 보인다
공룡능선과 범봉 천화대
칠성봉과 대청봉
칠성봉에서 내려다본 풍경 (1076.9m)
칠성봉에서 대청봉을 올려다 본다
화채봉오름길에 올라온 길을 내려다 본다
화채봉 오름길에 건너다 본 공룡능선
대청봉
화채봉에서 올려다 본 화채능선 과 대청과 중청
청명한 가을날 외설악과 내설악 일부분 을 눈이 시리도록 조망을 즐기며 귀떼기 청봉과 안산까지 바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