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북릉

2011년 11월 23일 날씨 흐림

코스 : 운문사-사리암 주차장-  합수지점- 북릉암봉-가지산- 백운산갈림길 -아랫재-심심이계곡-사리암주차장

 

사리암 주차장

생태 경관 보전지역이라 계곡들머리에는 초소에는 노란완장을 찬  지킴이가 있다

 

 

 

 

 

 

사리암으로 올랐다 내려와 계곡의 물길을 건너야 한다

 

 

 

아침에 비가개고 날씨가 좋아진다고 하더니만 산행 을 시작하고보니  하늘이 잔뜩  찌푸려 구름이 오락 가락 한다

 

 

 

합수지점 삼거리

직진하면 학심이계곡 우측 으로가면 심심이계곡으로 아랫재로 가는 길이다

 

 

 

합수지점 삼거리 심심이 계곡

 

 

 

삼거리에서 심심이계곡으로 오르다 왼쪽 능선길을 오르다 만나는 나무

 

 

 

처음 만나는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계곡

 

 

 

가지산 북릉 에 있는 북봉을 나무 가지사이로 올려다 본다

 청도귀바위라고도 불린다

 

 

                                소나무 연리지 인가?

 

 

 

산죽길이 열려있는 너머로 북봉이 올려다 보인다

 

 

 

바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운문사 계곡

 

 

 

남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운문산이 구름이 걸쳐 있다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운문사 계곡

 

 

 

여우 한마리는 몸을 숨길만 하다

 

 

 

어제 저녁과 새벽에 내린 비로 촉촉이 젖은 바위 지대를  로프를 잡고 오르는곳이 몇 군데 있다

 

 

 

 

올라온길과  아랫재 방향

 

 

 

한 봉우리를 넘어서고 있다

 

 

 

앞쪽에는 거대한 바위 암봉이 기다리고 있다

 

 

 

운문산 정상에서 아래재로 내려오는 능선줄기

 

 

 

 

                                      가지 북릉 우골

 

 

 

 

아랫재 와 운문산 북릉 과 심심이 계곡

 

 

 

바위 조망처에서 바라본 운문산 과 아랬재

 

 

 

조망을 하고 뒤 돌아내려와 가파른 암벽 줄을 잡고  내려선다

 

 

 

 

 

 

 

 

 

 

 

 

 

 

 

 

 

높다랗게 매달려  있는 붉은 마과목 열매는 푸른 하늘을 향해 열려 있다  

 

 

 

올해 처음 만나는 얼음 이다

 

 

 

올라온  북릉줄기와 아랫재 방향을 내려다 본다

 

 

 

 

북봉 정상에 올라서니  운문산 북릉과 억산까지 바라 보인다

 

 

 

삼거리 합수지점을 내려다 본다

 

 

 

아랫재와 운문사 심심이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