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북봉
가지산 북봉에서 바라보는 조망에 취해 겨울 찬 바람이 불어도 발길을 옮길줄 모른다
아랫재와 운문사
가지산 정상위로 어두운 먹구름이 지나니 싸락눈발이 내리고 있다
암릉길을 지나고 있다
내려다 본 심심이 계곡
북봉에서 내려다 본 가지북릉능선과 학심이 우골
북봉에서 올려다 본 가지산 정상
북봉에서 내려가 다시 올라 가야할 가지산 정상
가지산 남릉 줄기
가지산 정상부
암릉길을 내려와 뒤돌아본 북봉
아름다운 가지산 북봉
가지산 북봉
가지산 북봉
운문산 방향
가지산 정상
쌀바위 와 상운봉
가지산 대피소에서 따끈한 라면국물과 도시락 을 먹고 아랫재로 하산 한다
대피소 벽에 걸려 있는 산경도 에는 백두대간 길이 붉은색으로
그려져 있어 잠시 대간길 걷던 시절이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