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길
신배령
청계수
2009. 6. 30. 18:05
보호수 두로봉 주목
두리봉에서 만월봉 가는 대간 능선길 은 부두러운 산길을 이루고 있다
신배령 가는길에 내려다 본 계곡 은 울창한 녹색의 바다로 덮혀있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간다는 보호수 주목은 속이 비어 있어도 수 많은 가지를 뻗어 자라고 있다
만월봉 가는 대간 능선길
함박꽃이 피어있는 내리막길 에서 바라본 만월봉 능선길
A2 이표지 무슨 뜻일까?
자연이 만들어 놓은 분재
고목 그루터기
신배령에서 지도를 펼쳐보고 가야할길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아본다
백마봉 능선을 바라보며 언제 한번 내려가고픈 능선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