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1코스(1-1구간)

 

일광 판유리 공장 담장을 따라 돌아 나오면 이천항 갈맷길 표지가 반겨 준다

 

 

이천항

 

 

 

이천 해녀 복지 회관과 화장실이 잘 지어져 있다

 

 

 

 

 

 

 

 

 

 

 

오영수 의 소설 갯마을 의 무대인 이천항

 

 

 

 

 

 

 

 

 

 

 

 

 

 

 

 

 

 

 

 

 

 

 

일광 해수욕장

 

 

 

 

 

 

 

뜨거웠던 8월의 열기도 식고 나니 해수욕장에는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질 않는다

 

 

 

 

 

 

 

 

 

 

 

이번 산바 태풍으로 해안으로 밀려온 나무와 해초류 를 포크레인으로 긁어 모아 마대 자루에 담고 있다

 

 

 

일광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남쪽 방향

 해안길은 여기서 연결이 안되고 기장 군청으로 도로를 따라 넘어가 연결된다

해안길은 신앙촌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죽성으로 연결이 안되는 모양이다

해안길이 연결 되었으면 좋으련만 ~~~

 

일광 해수욕장

 

 

 

일광 해수욕장에서 도로 방향으로 나오면 도로 건너편 하천옆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이 아름 답다

 

 

 

 

 

 

 

기장 경찰서 앞을 지나고 있다

 

 

 

메가 마트에서 아이스 크림을 사먹고 기장군청 방향으로 가는 길

 

 

 

동해 남부선 철길 남쪽으로 기장역이 바라 보인다

 

 

 

 

 

 

 

기장 항일 기념탑

 

 

 

 

 

 

 

기장역으로 가는길에 기장 중학교 정문으로 들어가 운동장을 가로 질러 후문으로나오면 기장역으로 오는 지름길이 된다

 

 

 

기장역앞 향나무

 

 

 

부산역 5층에서 바라본 부산항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