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가는길/낙동정맥길

낙동정맥22구간 2

청계수 2013. 2. 8. 20:46

 

능선길에서 내려다 본 가산리 마애불상 (  바위에 그림자가 비처진 바위에 불상이 새겨져 있다)

 

 

 


 

장군봉과 다방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줄기

 

 

금정산  바위 군락 지대

 

 

 

 

바위 뒤로 펼쳐진 양산 물금 방면

 

 

 

 

암릉지대로 내려가는 갈림길

 

 

 

 

조망 바위에서 바라본 호포 물금 대동 방면 조망

 

 

 

앞쪽으로 고당봉 바위 봉우리가 철탑너머로 바라 보인다

 

 

 

 

 

 

 

 

 

갑오봉~ 장군봉 방향 지나온길

 

 

 

고당봉 으로 올라가는 길 지금은 계단길이 만들어져 수월하게 올라설 수 있다

예전에는 이 길은 로프를 잡고 올라서는 위험한 구간이라 우회 하여 앞쪽 고모당이 있는 곳으로 올라야 하였다

 

 

 

계간길을 오르다 뒤 돌아보면 바위 군락들이 예사롭지 않다

 

 

 

낙동강과 물금 들판이 내려다 보이는 들판이 택지개발 지구로 변경되어 개발이 완료되고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

 

 

 

 

계명봉 방향

 

 

 

고당봉에서 내려다 본 북문에서 이어지는 금정산 산성길이 원효봉 의상봉으로 이어지고 있다

 

 

 

금정산 고당봉 정상비 801m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 고당봉은  사통 팔달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조망의 아름다움으로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고당봉에서 장군봉 방향

 

 

 

고당봉에서 서쪽 능선 줄기를 타고 내려가면 부산 북구 화명동 방향으로 내려갈 수 있는 산성길이다 

 

 

 

북문과 원효봉 의상봉으로 이어지는 길 정맥길이며 지금 가야할 길이다  

 

 

 

 

금정산 고당봉 아래 자리잡고 있는 고모당 이 내려다 보인다

 

 

 

고모당

 

 

 

 

 

 

 

 

 

 

고당봉에서 북문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금샘 갈림길이정표 

 

 

 

북문으로 내려가는 길 이 진창으로 변해 엉망이다

이런 길에도 돌이나 나무 아니면 고무 깔판을 깔아두면 금정산을 찾는 사람들이 수월하게 오르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지정된 등산로만 이용 하라고 하면 로프로 줄을 쳐 놓았지만 이런 진창길을 누가 걸을려구  할까?  

 

 

 

 

 

 

금정산 등산 문화 탐방 지원센터란 새로운 건물과 화장실이 세워져 있다

 

 

 

북문 에서 범어사와 산성 마을로 내려가는 사거리 갈림길이다

 

 

 

 

북문을 지나 오르다 뒤 돌아본 고당봉

 

 

 

원효봉을 향해 오르다 뒤 돌아본 고당봉

 

 

 

 

의상봉을 향해 가는길

 

 

 

남산동 외대 운동장이 있던곳에 건물이 세워지고 있는데 외국어대학교 건물 공사중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