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22구간 4
해운대 장산까지 바라 보인다
대륙봉
대륙봉에서 바라본 파류봉
산아래 부산대 운동장과 동래 수영 해운대로 이어지는 시가지가 바라본다
제 2망루
2망루에서 남문 으로 이어지는 산성 성곽 공사중이다
여기서 직진 하여 정맥길을 이어간다
예쁜 화장실
부산 시민들의 놀이터 정도 되는 길 이 여러 갈래로 이어져 있어 길 찾기에 주의 하여 통과 하여야 한다
동래 시내에서 수영만까지 변화된 부산의 모습과 동백섬앞 타워 빌딩 이 바라 보인다
소나무와 바위 사이에 만들어 놓은 전망쉽터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전망 쉼터에서 바라본 정맥길은 철탑이 세워진 봉우리로 이어지며
백양산과 종착지인 몰운대를 향해 해발 고도를 낮게 구불 거리며 달려간다
병풍암 과 낙동강과 김해 방향
만덕 덕천동 방향 으로 낙동강과 김해 까지 바라 보인다
나무 계단을 오르다 내려다 본 시가지 사직 구장과 서면방향
만덕 고개에도 작년에 터널식으로 이동 통로가 연결되어 있다
병풍암과 상계봉 방향
사직 구장과 황령산 서면 방향
연산동 과 해운대 장산 방향
산불 감시초소 봉우리에서 바라본 동래 방향
만덕고개에서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오면 산불 감시초소와 송전 철탑이 있고 전망대도 만들어 놓아 부산 시내를 조망 하기에 좋다
사거리 갈림길에서 만덕과 어린이 대공원으로 내려설 수 있다
만남의 광장에도 예쁜 화장실이 세워져 있다
불태령 오름길에도 작년에 공사를 마무리한 나무 데카 계단길
만덕 동 뒤로 이어지는 지나온 정맥 능선길
불태령 오름길에 내려다 보는 성지곡 수원지와 부산 시가지
땅 바닥에는 날씨가 추워지니 서릿발이 솟아 오르고 저만치 앞에 불태령이 보인다
불태령에서 바라본 백양산 으로 이어지는 정맥 능선길
불태령
고개마루에 붙여져야 할 령이란 이름이 불태령 (불웅령) 봉우리에 령이란 어울리진 않는다
불태령에서 이어지는 구지봉 으로 내려가 장미 아파트로 내려서면 구포 시장 까지 이어진다
자투리 시간이 나면 언제나 오르고 내리는 동네 뒷산 길이지만 정맥 산줄기 를 이어서 달려온 느낌이 남다르다
상계봉 아래 자리 잡은 만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