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호남정맥1구간 4
마루금을 만나 내려다 본 수몰민 이주 마을 전경
활공장 오르는 임도길을 버리고 왼쪽 산길로 오른다
다시 임도를 만나 시멘트 길을 오른다
활공장
활공장 정상에서 내려다 본 지나온 길
979.1봉 뒤로 장안산이 바라 보인다
활공장에서 가야하 사두봉 방향
활공장에서
활공장이라 사통 팔달 조망이 시원하게 열려 있다
다음 구간에 가야할 팔공산이 바라 보인다
장수읍 방향을 줌으로 당겨 보았다
장수읍 방향
장안산 방향
활공장에서 조망을 한후 사두봉을 향해 오르다 나무사이로 내려다 본 용림재
사두봉 1014.8m
묘지 2기가 있다
묘지 후손의 한마디 라고 씌어진 글에는 이곳이 사두봉이 아니라
여기서 남쪽으로 300여m아래 봉우리가 산아래서 바라보면 삼각으로 뱀의 머리를 닯았다고 하여 사두봉이라고 한다고 함
사두봉에서 바라본 장안산이 바라 보인다
산죽길이 열려있다
돌탑이 있는 이곳이 옛날에 봉화를 올렸다는 곳이라고 함
뒤 돌아본 사두봉
사두봉에서 지나온 산줄기
소나무 능선길
걷기 좋은 길을 이야기 꽃을 피우다 그냥 여기서 직진 하였다가 뒤 돌아 올라오는 알바를 하고 말았네
고개를 들면 이렇게 앞서간 산님들의 흔적이 매달려 있는데~~~~~~에고
나무의 수종이 해발에 따라 변하고 여기는 리기다 소나무 숲길이다
나무 사이로 뒤 돌아본 사두봉 에서 이어지는 산 줄기 를 바라 보다
당재
앞 서간 산우님의 위령비가 세워진 곳으로 올라 정맥 길을 이어간다
당재 버들나무가지에 버들 강아지가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용림재 저수지 와 장안산을 방향을 뒤 돌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