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하우스 풍경
선착창에서도 코타키나발루 산이 바라 보인다
계류장에 정박해 있는 요트
뒤 쪽에 보이는배들은 고급 요트들이다
선착장에는 섬 투어를 떠나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섬투어를 떠나면서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현지 가이드는 우리나라 사람인데 현지에 정착하여 현지 가이드를 하고 있다 .
만따나니섬투어를 떠나기전 기념사진
코타 키나 발루 산을 바라 보다
검은 물새
만따나니섬 선찬장 입구
만따나니 섬으로 관광객을 실어 날라 선착장에 내려 걸어 들어오고 있다
만따나니 섬에서 코타키나발루 산을 줌으로 당겨 보았다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
노랗게 익어가는 코코넛 열매
대형 코모도
어미 코모도 꼬리를 동그랗게감고 있다가 가까이 가면 후려 치는 위력이 대단하다
아름다운 만따나니섬 해변 을 바라 보다
어미를 보고 내려 오는 길에 만나는 새끼 코모도는 위로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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