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열쇠를 걸고 키를 천길 절벽 아래로 던져 버리고 나면 두 사람이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 다고 하여 부부 와 연인 사이의 많은 사람들이 걸어 놓은 자물통 들 황산 꼭대기에 세워진 호텔 여기까지 모든 식 자재를 사람들이 어께에 메고 걸어서 운반하고 있는데 일자리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한다 우.. 산으로가는길/중국 황산 여행 2009.07.28
영은사 육신불이 되신 지장보살 김교각 스님 신라 고승 을 새겨놓은 곳이라 사진 촬영도 안된다고 하여 겨우 한컷 찍었어요 엄청나게 큰 향로에 향불의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영은사 오르는 길 옆 계곡 건너편으로 자연석 바위에 새겨놓은 불상들 사람들의 손길이 닿은 곳은 반질 반질 하다 산으로가는길/중국 황산 여행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