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유홍초 20220812 깃털 유홍초 꽃말 영원히사랑스러워 뜨거운 여름 날씨 우리집 창틀에 감고 올라간 깃털 유홍초 피어나 매일 매일 아침 인사를 한다. 해뜨면 작은별 내려와 반겨주니 기분 좋은 아침 해지면 꽃 잎을 오므리고 수정이 되어 씨앗 주머니 부풀어 여물어 간다. 산으로가는길/우리집 문주란 꽃 2022.08.12
[스크랩] 이팝나무 우리집 화분 / 2년전에 삽목하여 키웠는데 올해는 한아름 의 꽃을 피웠네요 노오란 민들레 꽃 민들레 꽃/ 홀씨 되어 바람타고 멀리 멀리 여행을 떠나겠지요 이밥나무 ~옛날에 쌀밥나무라구 했다나요 ~ 밥 그릇에 수북이 담겨진 하얀 쌀밥 ~배고픈 시절에 ~ / 이팝나무가 뒷산에 한 그루 아.. 산으로가는길/우리집 문주란 꽃 2017.07.10
더덕 꽃 집에서 화분에 키우며 더덕 줄기를 창살에 올려 놓았더니 매년 이맘때면 자기만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꽃잎이 터지기전의 꽃 봉오리모습 산으로가는길/우리집 문주란 꽃 2010.08.16
[스크랩] 이팝나무 우리집 화분 / 2년전에 삽목하여 키웠는데 올해는 한아름 의 꽃을 피웠네요 노오란 민들레 꽃 민들레 꽃/ 홀씨 되어 바람타고 멀리 멀리 여행을 떠나겠지요 이밥나무 ~옛날에 쌀밥나무라구 했다나요 ~ 밥 그릇에 수북이 담겨진 하얀 쌀밥 ~배고픈 시절에 ~ / 이팝나무가 뒷산에 한 그루 아카시아 흰 꽃 / .. 산으로가는길/우리집 문주란 꽃 2009.08.24
문주란 올해도 꽃대가 힘차게 올라왔다 주란이 꽃 그윽한 향기가 베란다에서 거실로 바람에 실려 온다 / 붓으로 수정을 하였는데 올해도 씨앗이 열매를 맺을런지 모르겟다 올해도 주란이 열매가 뜨거운 여름햇살아래 알차게 여물어 간다 9월이 되니 열매가 여물어 간다 산으로가는길/우리집 문주란 꽃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