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는 감동글 어느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는 감동글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 산으로가는길/아름다운 글 2016.01.31
人生八味(인생의 8가지 맛) 인생의 8가지 맛... 人生八味(인생의 8가지 맛) 인생을 제대로 사는 사람은 인생의 맛을 안다고 합니다. 맛이 음식에서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에도 맛이 있습니다. 인생의 참맛을 아는 사람은 인생의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人生八味(인생의 8가지 맛) 1. 飮食味. 그저 배를 .. 산으로가는길/아름다운 글 2015.11.25
5少 하고 13多 하라... 5少 하고 13多 하라... ◈ 5 少 란 ◈ 1 . 少食 ( 소식 ) 과식하지마라. 십장생의 동물들은 위의 80%에만 음식을 채웠다, 2 . 少言 ( 소언 ) 말을 많이 하지마라. 귀가 2개이며 입은 하나뿐인 이유를 알라. 3ㆍ少怒 ( 소노 ) 화를 내지마라. 스트레스가 극심해 나의 육체를 병들게 한다, 4ㆍ少慾 ( 소.. 산으로가는길/아름다운 글 2015.11.09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법정스님)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법정스님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 산으로가는길/아름다운 글 2015.09.30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산같이 물같이 살자◀ 텅 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 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라한다, 빈 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 그릇이 되어 살라고 한.. 산으로가는길/아름다운 글 2015.09.29
자타불이 요익중생( 自他不二 饒益衆生) 자비, 말보다 방생의 실천이 필요 불교가르침의 핵심은 自他不二 饒益衆生이다. 자탐불이는 나와 남이 둘이 아니라는것을 깨닫는 것이고 요익중생은 자비의 마음으로 남을 헤아리고 중생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뜻이다. 자타불이의 깨달음만 있어서는 반쪽일수 밖에없다 요익 중생을 .. 산으로가는길/아름다운 글 2015.05.25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좋은글..!! (펌)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좋은글..!! (펌) 술잔은 비워야 채워지게 마련이고 마음은 비워야 행복해지게 마련입니다, 사랑은 자주 표현을해야 깊은 맛이나고 이별은 짧을수록 아픔의 상처가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사랑은 보듬을수록 뜨겁고 행복해지고 이별은 보듬을수록 아프게 마련이며, .. 산으로가는길/아름다운 글 2014.02.26
미워하지 말고 잊어 버려라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 산으로가는길/아름다운 글 2011.07.26
김삿갓 칠언시 김삿갓(?) 비아그라 칠언시 知未時八 安逝眠 (지미시팔 안서면) 아침 8시 전에 편안히 죽은 듯 잠자고 있으면 自知主人 何利吾 (자지주인 하리오) 스스로 대접 받는 주인 노릇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하느니. 女人思郞 一切到 (여인사랑 일체도) 여인이 남정네 사모하면, 모든 것 일체가 絶頂滿喫 慾中慾 (.. 산으로가는길/아름다운 글 2011.04.16
[스크랩] 남보다 내가 먼저 베풀자 남 보다 내가 먼저 베풀자 남을 질책하고 탓하기 이전에 삼초만 더 생각하고 나자신을 뒤돌아봐라 재묻은개가 똥묻은개를 나무란다고 내자신은 더큰 모순이 있게마련이다 산봉우리가 높아야. 고을이깊고 고을이깊어야. 물이 마르지않고 흐르듯이 우리가 상대방보다 직위가 높을수록 남을 한번더 배.. 산으로가는길/아름다운 글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