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산 (566m) (비음산520m) 3

 

정상고지가 저기인데 ~

 

 

 

 

정상을 향하여 ~

 

 

 

 

 

 

 

정병산 정상 에서 홧팅

 

 

 

정상에서 조망

 

 

 

정상에서 조망

 

 

 

정상에서 조망

 

 

 

 

정상에서 조망

 

 

 

 

정상 조망과 인증샷 한후

 비음산 방향으로 뒤 돌아 내려오다

 

 

 

점심 만찬 자리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숲속 그늘속으로

 

 

 

 

바위 전망대에서 조망

 

 

 

 

바위 전망대에서 진영 방향

 

 

 

 

정병산을 지나는

 낙남정맥 마루금이 천주산 무학산으로 이어져 구불거린다

 

 

 

 

바위 전망대에서 천주산 방향  조망

 

 

 

 

창원대 방향 조망

 

 

 

 

종합 사격장 방향 조망

 

 

 

 

점심만찬과 조망을 하고 내정병산으로 가는 길

 

 

 

 

 수년전 낙남정맥길을 걸을때 걸어본 길이라 길이 낮설지 않다

 

 

 

 

 

 

 

 

 

바둑판 처럼 구획정리가 잘되어 있는 창원시가지 조망

 

 

 

 

비음산이나 용추계곡으로 올라오면 가파른 나무 계단을 올라야 한다

 

 

 

 

청미래 넝쿨

 

 

 

 

창원중앙역을 내려다 보다

 

 

 

 

 

창원중앙역과 창원대학을 조금더 가까이 보다

 

 

 

 

 

비음산 날개봉이 저앞에서 오라고 손짖하고 있는데

우리 님들 갈 생각을 하지 않네~

 

 

 

 

마산에서  근무 하는 전임 소장님을 만나다

 

 

 

 

야생화가 아닌 꽃이 피어나 반겨 주고 있다

 

 

 

 

 

소장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내 정병산으로 향한다

 

 

 

 

창원중앙역과 국도 25선

 

 

 

 

기온이 올라 여름 날씨같이 무덥는데

바위 전망대에서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땀을 식혀 준다

 

 

 

 

 

 

 

비음산 방향

 

 

 

바위 전망대에서 조망을 하며 땀을 식히고 나무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비음산 방향 능선 마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