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가는길/금남,호남 정맥길

호남정맥26구간 (한재-마당재)2

청계수 2014. 6. 27. 18:19

 

참새미재 이정표

 

 

 

노랗게 피어난 피나물 꽃

 

 

 

 

 

 

 

989봉 오름길

 

 

 

989봉 오름길에 뒤 돌아본 따리봉

 

 

 

뒤 돌아본 따리봉

 

 

 

989봉 오름길 바위 전망대

 

 

 

989봉 따리봉 과 백운산 을 뒤 돌아 보다

 

 

 

989봉 오름길 바위 전망대에서

 

 

 

따리봉 산사면에 흘러내리는 정기암골이

 논실,진틀마을로 내려가고 뒤 쪽으로 백운산이 바라 보인다

 

 

 

오름길에 만나는 독수리 부리바위 ? 부엉이 부리 ?

무명바위 를 만나다

 

 

 

 

 

 

 

떡갈 나무 숲에서 홀로 마루금을 지키고 있는 소나무 한그루

조망이 좋은 곳이다

 

 

 

 

소나무 바위 전망대에서 따리봉과 백운산 을 바라 보다

 

 

 

 

소나무 바위 전망대에서 정지암골

 

 

 

소나무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솔봉에서 뻗어 내린 산줄기 는 마루금이 아니다

 

 

 

989봉 헬기장 나무 계단

 

 

 

나무 계단에서 바라본 백운산

 

 

 

나무 계단에서 바라본 따리봉과 백운산

 

 

 

989봉 오름길에 바라본 도솔봉

 

 

 

지리산 천왕봉 산줄기가 박무로 희미하게 바라 보여 조망이 아쉬운 날이다

 

 

 

989봉 오름길에 바라본 도솔봉에서 뻗어 내린 산줄기  812.1봉으로 이어져 내려가고 있다

 

 

 

 

봉강면 조령리 방향

 

 

 

도솔봉 헬기장 도착

 

 

 

 

도솔봉 1123m

나무그늘이 없는 곳은 한 낮의 햇살이 따갑다

 

 

 

 

도솔봉 정상에서도

시원한 조망은 눈 이 시리도록 열려 있고

광양쪽으로 뻗어내린 산줄기가 부드럽게 뻗어 내려가고 있다  

 

 

 

가야할 마루금 둥주리봉 월출봉 깃대봉까지 바라 보인다

 

 

 

한낮의 기온이 27도 이상 올라가는 날씨이지만  

숲속 마루금을 걸으니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와 발 걸음이 가볍다

 

 

 

참나물

 

 

 

도솔봉에서 형제봉 가는길 이정표 중간을 넘어서고있다

 

 

 

 

 

 

 

둥주리봉 84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