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곡산~오봉산 종주1

 

원동역

 

부산역 07:50분 무궁화 열차를 타고 원동역에 내린다

 

 

 

 

 

 

원동역에서 21번과 3번 마을버스 시간표

 

 

 

버스를 타지 않고 역에서 나와 원리마을로 올라 간다

 

 

 

 

초등학교앞 사거리

 

 

 

등산 안내도

 

 

 

소화천 가꾸기 사업으로 깨끗하게 단장되어있다

세상은 변하는구나

 

 

 

소화천 이 잘 단장되어 있다

 

 

 

소화천 정자 뒤편에서 내려다 본 풍경

여기서도 길은 두갈래 길로 나뉘어지는데 오늘은 석이봉 (중앙)능선으로 올라 토곡산 정상으로 가기로 한다

 

 

 

길이 나뉘어지는곳에서 왼쪽길로 들어가 넓은 임도길을 따라 올라간다

 

 

 

임도끝 부분에서 산 길로 들어선다

 

 

 

오르다 만나는 쉼터

 

 

 

참나무 숲길을 오르다 보니 벌써 도토리가 떨어져 있다

가을이 왔나본데 오늘은 습도가 많고 얼마나 무덥는지 여름 행보다 땀을 많이 흘린다

 

 

처음 만나는 바위전망대에셔 바라본 낙동강과 무척산

 

 

 

삼랑진 방면

잘 다듬어진 낙동강과 가야진사

 

 

 

나무잎은 붉은색으로 물들고 있어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낙동강 건너편 상동마을 뒤 편으로 신어산이 바라 보인다

 

 

 

조망과 휴식을 하고 오름길 로프구간 석이봉이 가까워 진 모양이다

 

 

 

석이봉에서 내려다 본 풍경

경부선 과 낙동강 그리고 무척산 너머 까지 조망이 열린다

 

 

올라갈 헬기장 봉우리 도 올려다 보고

 

 

 

상동 방향 조망

 

 

 

금오산 천태산 방향

 

 

 

석이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

 

 

 

석이봉 정상 바위 봉우리

 

 

 

석이봉 이정표에서

 

 

 

 

 

 

 

석이봉 정상 표찰

 

 

 

석이봉에서 토곡산 정상을 올려다 보다

 

 

 

가야진사 방향

 

 

 

상동 물금 방향

 

 

 

 

 

 

 

 

 

 

 

 

 

 

 

헬기장 봉우리 오름길에 만나는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