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사이로 내려다본 금오지와 구미시가지
금오산 정상부를 올려다 보다
정상부 얼굴 형상 실루엣이 살짜기 보인다
오후햇살에 눈이 부시다
바위 전망대에서 구미시가지 방향으로 조망
금오지와 구미 시가지가 가까이 내려다 보인다
칼다봉 하산길 막바지에 만나는 바위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다
금오산 관광호텔 갈림길에서 하산길로 내려와
호텔 뒤편에서 게곡 아래로 내려가 금오산 도립공원 탐방 안내도로 나온다
계곡을 건너 채미정 앞으로 내려가다
채미정 앞 계곡
채미정 입구
채미정 돌담 앞 단풍나무
채미정 안 붉은 단풍이 건물 단청과 어울린다
채미정 안 단풍잎이 곱게 물들었다
채미정 입구
주차장 옆으로 법성사 계곡 오름길
구미역에서 열차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