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서북봉지능선 3

 

가지산 북봉에서 갈라져 내려온 지능선 암봉

 

 

 

지능선을 따라 내려오면서

 

 

 

암릉을 우회하여 내려가야할 능선길을 내려다 보다 

 

 

 

자일 과 로프를 잡고 오르고 내려야 하는 곳이 두어군데 있다

 

 

 

아름다운  암봉이 우뚝 솟아 있다

 

 

 

 

 

 

 

 

 

 

 

고사목

 

 

 

홀로 내려오다 보니 셀카를 찍다

 

 

 

내려가야할 지능선 앞으로 운문산이 있고 아랫재 도 바라 보인다

 

 

 

 

운문사 방향 풍경

 

 

 

암봉을 우회하는곳에서는 산죽 밭으로 희미한 산길이 이어진다

 

 

 

기지산에서 내려오는 깊은  계곡에는 하얗게 보이는 고드름 빙벽이 바라 보인다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있는 곳으로 내려가 땀을 씻고 나니

 발이 꽁꽁 얼어 붙는 느낌이지만 시원함은 여름보다 시원함을 느낀다

 

 

 

 

 

 

 

계곡을 건너나와 아랫재로 올라가는 주 통행로를 만나 오르다 만나는 나무 다리를 만다다

길은 변하고 있다

 

 

 

 

 

 

 

아랫재 도착직전에 만나는 쉼터

 

 

 

아랫재

 

 

 

 

 

 

 

 

 

 

 

 

 

 

 

 

 

 

 

 

상양마을에서 바라본 천황산 케이블카와 산줄기

 

 

 

 

 

 

 

얼음골 사과

광주리에 가득 가득 담겨 있다

 

 

 

사과 나무에 매달려 있는 붉게 익은 사과

 

 

 

 

 

 

 

남명리에 내려 걸어 들어오면 여기서 백운산 가는 길을 따라 10 여년 전에는 사과나무가 어려 밭둑 길로 걸어같던 길이다

 

 

 

 

상양마을 복지회관겸 경로당

 

 

 

상양마을 표지석에서 올려다 본 아랫재 방향

 

 

 

 

남명초등학교앞 사거리

 

 

 

남명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