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북정맥 4구간 2 (백령고개-인대산-배티재)

 

금남정맥 4구간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날씨: 맑음.(낙동산악회) 

(백령고개-인대산-배티재) 

 

 

인대산 정상에서 조망을 즐기고

 

 

 

인내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인내심을 가지고 올라온 인내산 정상 666m

 

 

 

넓은 헬기장에서 배티재가 어디쯤이냐 ?

하면서 가야할 마루금과  대둔산을 조망 하고 있다

 

 

 

앞으로 가야할 마루금과 대둔산 조망

 

 

 

인대산에서 방향을 서북 방향으로 달려

 대둔산을 지나 바랑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을 바라 보다

 

 

 

대둔산을 배경으로 인증사진 하나 남기고

 

 

 

후미대장님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녹음 우거진 숲속 을 걷다 아래로 하얗게 눈이 부시는 곳

진산 광산

 

 

 

진산광산

햇살에 비치니 하얀 색으로 눈이 부신다

 

 

임도

 

 

 

나무 그늘에서 쉬어간다

 

 

 

임도의 유혹

마루금을 올랐다 내려서면 다시 만나는 임도

오르막 봉우리 힘들다고 임도 포장길을 택하는 산님

 

 

봉우리도 아닌 오름길에 만나는 삼각점

 

 

 

 

마루금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봉우리에 올라보니 조망이 열린다

 헬기장 과 산불 감시초소

 

 

 

앞쪽으로 대둔산을 조망 하다

힘들여 올라온 자 만이 볼 수있는 풍광을 잠시 즐기고 뒤 돌아 내려와 정맥길을 이어간다

 

 

 

헬기장 봉우리에서 내려와 만나는 임도 길

 

 

 

 

꿀 풀이 꽃을 피워 만발하고

 

 

 

다시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올라 내려서면 만나는 임도 길 끝부분은 낭떠러지

도로 개통으로 마루금이 잘려있다

동물이동통로라도 있어면 좋으련만 ~

 

 

 

 

 

임도에서 내려다 본 정자 쉼터

 

 

 

 

 

 

 

막내 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오르는데

뒤 쪽에서 아버자와 큰아들은 자전거를 내려서 걸어올라오고 있고

 

 

 

왼쪽 임도길을 따라 내려와 다시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어머니는 차량으로 미리와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도 휴식을 하고

시원한 물도 마시고 간식도 먹고 하면서

 

 

 

 

 

 

 

 

 

 

 

휴식을 하고 배티재를 향해 산길로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