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리탐방안내소~통신골~천왕봉~마야계곡~순두류~주차장7

 

 중산리탐방안내소~통신골~천왕봉~마야계곡~순두류~주차장7

 

 

천왕봉 오름길 고사목

 

 

 

지리 주능선을 갈라 놓은 운해가 빠르게 올라와 주능선을 넘지 못하고 피어오르고 있다

 

 

 

천왕봉 정상 부 풍경

 

 

 

 

 

 

 

백무동 칠선계곡 방향으로는 운해로 가득하여 한치 앞이 보이질 않고

피어오르는 운무는 하늘로 솟아 오르고 있다

이 또한 지리의 비경이 아닐까? 

 

 

 

가을 꽃으로 가득한 정상부의 화원

 

 

 

 

 

 

 

정상에서 내려다 본 써래봉~ 황금능선

 

 

 

 

 

 

 

 

 

 

 

 

중산리 방향은 시야가 좋아 눈이 시리도록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지리 주능선 노고단 방향

 

 

 

마루금을 넘어가질 않고 하늘로 솟아오르는 운해가 장관이다 \

 

 

 

순식간에 정상부를 뒤 덮고 있는 운해

 

 

 

천왕봉을 몇번 올라와 보았지만 일월대와 천주 각자를 알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알려구 하구

 보고싶어 하면 보인다는 말이 실감나는 하루다

 

 

블로그에 올라온글을 보니 일월대 각자는 200여년이 넘는다고 하며

 천주 각자는 이보다 훨씬 앞설 것이라고 한다

 

 

 

천주 각자

 

 

 

법계사로 이어지는 능선 줄기가 새존능선으로 시원스럽게 뻗어 내리고 있다

 

 

 

중산리 방면으로 줌으로 당겨 보다

 

 

 

천왕봉 정상부 갈림길 에서 중봉 방향으로 내려서고 있다

 

 

 

중봉 ,써래봉 능선으로 운해가 가리고 있다

 

 

 

중봉에서 흘러내리는 중봉골 (마야계곡)상단부에는 산사태가 나있는모습이다

 

 

 

써래봉능선과 항금 능선 방향

 

 

 

중봉 가는길에 뒤 돌아본 천왕봉 정상 부에 운무가 가려 있다

 

 

 

천왕 동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