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가는길/베트남,캄보디아 여행

베트남,캄보디아 여행 (앙코르와트)7

청계수 2016. 2. 9. 10:31

 

 

 

앙코르왓 구경을 하고 돌아 나와 버스를 타고 점심 식사를 하러 호텔로 이동

 

 

 

 

호텔 도착

 

 

 

호텔 앞 풍경

 

 

 

 

 

 

미라클 호텔로 돌아와 점심식사 후  

버스가 아닌 톡톡이를 타고 앙코르 유적지를 관람

 

 

 

 

 

 

 

점심 식사를 하고 호텔 앞에서 포즈

 

 

 

톡톡이 출발

 

 

 

 

 

 

 

톡톡이에 두사람씩 타고 이동 하고 있다

 

 

 

 

 

 

 

복원 공사가 한창인 바이욘 사원

영화 톰 레이더의 배경이 되었던 곳으로 앙코르 초기 유적지이다

 

 

두산백과

바욘사원

요약
캄보디아 시엔립에 있는 불교사원.
바욘 사원 조각

바욘 사원 조각'앙코르의 미소'라고 불리는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 조각들.

원어명 Bayon
소재지 캄보니아 시엔립
시대 12세기 말~13세기 초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앙코르(Ankor) 유적의 일부로, 정사각형으로 지어진 불교사원이다. 앙코르시대는 9~15세기의 크메르(Khmer) 왕조시대를 말하며, 초기에는 힌두교를 믿고, 중반 이후에는 불교를 국교로 믿으면서 뛰어난 건축물과 조각 유적을 많이 남겼다. 앙코르 유적은 크게 앙코르와트와 앙코르톰(Ankor Thom:크메르왕조의 수도)으로 나뉘며, 바욘사원은 이 두 지역 중 앙코르톰의 핵심을 이룬다.

모두 54기의 석탑이 있는데, 탑의 네 면에는 각각 얼굴이 조각되어 있어 모두 2백16개가 된다. 이 얼굴의 주인공을 두고 바욘사원을 건설한 자야바르만(Jayavarman) 7세(1181∼1220년)라고 주장하기도 하나, 바욘사원 복구작업에 참여했던 프랑스의 파르망티에는 관세음보살이라고 주장하였다. 1층 회랑 벽면에 3단으로 구성된 조각품에는 당시 서민들의 생활상을 비롯하여 타이족의 한 부류인 참족(Cham)과의 전투장면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카테고리

 

 

 

 

 

 

 

입구에서 가이드의 설명

 

 

 

 

 

 

 

 

 

 

 

 

 

 

 

 

 

 

 

 

 

 

 

 

 

 

 

 

 

 

 

 

 

 

 

부처의 뒷면

뱀이 또아리를 틀고 않아 있는 모습이다

 

 

 

 

 

 

 

 

 

 

 

 

 

 

 

 

 

 

 

 

 

 

 

54기의 석탑이 있다보니 어디를 둘러보아도 똑 같은 얼굴로 미소를 짖고 있는 얼굴이 있어 헸갈린다

 

 

 

 

 

 

 

미소를 짖는 불상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느라 사람들로 붐빈다

포토죤

 

 

 

순서를 기다리다 한바퀴 돌고 와서 사진촬영을 하기로 하고 이동하고 있는 우리 일행

 

 

 

 

 

 

 

 

 

 

 

 

 

 

 

 

 

 

 

 

 

 

 

 

 

 

 

 

 

 

 

 

 

 

 

 

 

 

 

 

 

 

 

 

석탑 하나에 4기의  불상이 있고

54기의 석탑이 있다고 하니 54 x 4= 216개의 얼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