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목 지대 풍력발전기 바람길이 여러기가 설치되어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윙윙 거린다
한폭의 그림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연분홍 철쭉과 어울리는 풍력발전기 그리고 운해
보현사에서 시작해 선자령을 힘들게 오르고 있는 mtb 동호인들
늦은 목이 풍력발전기 설치 지역 앞쪽에 보이는 봉이 곤신봉
나무로 만든 백두대간 이정표
풍력발전기 설치로 동해전망대까지 임도가 연결되어 있다
세찬 바람에 힘차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
붉은 병꽃
풍력발전기 뒤로 선자령 새봉이 구름에 가려 희미하게 보인다
풀밭에 노랗게 피어있는 민들레
대간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느즈목 풍력발전기 설치지역 뒤편이 선자령 새봉
초원지대 가파른 오름길 에 서있는 소나무 한 그루
곤신봉 오름길 푸른 초원지대 가파른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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