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7구간 (울대고개~사패산~도봉산~우이령~상장봉~솔고개)4

 

사패산 도봉산 산행때 오봉과 여성봉까지 다녀오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새롭다

 

 

 

 

북한산 앞쪽으로 뻗어 내린 상장봉 능선이 한북 정맥길  바라 보며 아직 갈길이 멀다

 

 

 

북한산 조망

 

 

 

 

오봉 조망

 

 

 

수락산 불암산 과 서울 시내 조망

 

 

 

가야할 상장봉 능선을 바라보다

 

 

 

 

상장봉 능선

 

 

 

오봉 조망

 

 

 

북한산 조망

 

 

 

상장봉

 

 

 

 

 

 

 

 

 

 

 

 

도봉구 조망

 

 

우이암 내려가기전 출입금지 표지판 뒤로 한북 정맥길이 열려 있다

여기도 비 탐방구간이다

 

 

 

 

 

 

 

김해 우보님의 시그널이 반겨 준다

희미한 산길을 내려서니 우이령이다

 

 

 

우이령 도착

 

 

 

우이령에서 가파르게 올라와 바위 조망처에서 쉬어가면서 조망

 

 

 

 

 

 

 

북한산이 손에 잡힐들 가깝다

 

 

 

 

 

 

 

오봉 능선 조망

 

 

 

 

오봉

 

 

상장봉 바위 봉우리

 

 

 

북한산 을 배경으로 인증샷

 

 

 

 

 

 

 

삼각점과 북한산

 

 

 

상장능선 암봉 을 우회 한다

 

 

 

 

 

 

 

북한산을 보고 또보아도 멋진 바위 산이며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 있고 대중 교통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대한민국 의 자랑거리다

 

 

 

서산의 햇살을 받으면 않아 있는 북극곰

 

 

 

뒤 돌아 본 상장능선

정맥 길을 벗어나다 보니 상장능선을 뒤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도 알바를 하는 의미일까?

 

 

북한산도 새로운 각도에서 가까이 바라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구요

 

 

 

 

지친  몸으로 뒤 돌아 올라가 희미한 정맥 길을 찾아 내려간다

 

 

 

북한산 둘레길 이정표

북한산 둘레 길 이정표를 보니 둘레 길을 걷다 남겨 놓은 길을 시간을 내어 올라와 다시 이어가야 겠다  

 

 

 

영구 적으로 출입금지된 능선길을 내려오고 말았네

영구적으로 묵어 놓으면 한북 정맥 길을 이어갈 수 없지 않는 가 ?

 

 

 

 

 

 

 

 

 

 

 

 

 

솔고개로 내려와 뒤 돌아본 상장능선 암릉

 

 

 

솔고개 도착 17:45

맑은 날씨와 어제 내린 눈과 비로 멋진 비경과 풍광을 만들어 놓은 자연의 신비로움

 아이젠을 신고 미끄러운 암릉 길과

사진을 찍으며 영혼을 빼았겨 정맥 길 걷는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었다

 

 

 

솔고개 입구 섬진강 식당에서 메기 매운탕으로 저녁밥을 먹고 한북 정맥 길 한 구간을 남겨 놓고

버스로  서울역 이동 서울역에서 KTX 열차로 부산으로 내려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