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에서 풍천 장어로 늦은 점심을 먹고 내려오는길에 담양 소쇄원으로 가는길에 차창으로 바라본 광주 무등산
단체로 입장료을 지불하고 소쇄원 들어가는 입구는 대밭길로 깨끗하게 단장 되어있다
모든자연이 한곳에 어우러진 곳 /소쇄원 정자에 않아 있으면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 낙옆지는 소리 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다.
/정말 아름다운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