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도란 걷다 보니 심포 마을 앞 바다 가 나타난다
소나무 쉼터
바다 팬션
방풍 나물 밭
섬전체 밭에는 방풍나물을 재배 하고 있었다
밀물과 썰물의 차가 심한가 보다
심포 삼거리 이정표
심포 마을 돌담이 아름답다
심포 마을에 도착 하니 5코스는 가지 말라고 한다
출항하는 배시간 떼문이라고 함
헐 ~~
트레킹 마무리 ~
선두는 몇병이 장지 마을로 넘어 가 버스를 타고 돌아 올때 까지 여기서 기다리라고 함
기다리는 시간에 물 빠진 바닷가로 내려가 고동과 게를 잡고 있는 회원님들
지루함을 달래려 마을길 순레에 나서 본다
동백꽃이 돌담과 어울려 아름답다
갈대 늪 지대도 있고
금오도 신천항에서 16:10분 출항 돌산도 신기항으로 돌아와
여수에 들러 간장 게장 정식으로 저녁을 먹고 부산으로 돌아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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