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간길을 열심히 걸어 갑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점심 식사 하는 모습들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덕유산 향적봉 대간 마루금은 아니랍니다
여기가 동엽령 이제 대간 마루금에 도착하여 조망을
점심 식사후 소 기획님이 어서 챙겨서 가자구 소리치네요
동엽령에 오르기전 넓은 곳에 않아 점심 식사후의 모습을 찰칵
저멀리 안테나 보이는곳이 덕유산 중봉과 향적봉 /
다음 구간을 탈때는 준족들은 다녀와도 돼겠죠
무룡산을 향해 열심히 걸어오고 있는 모습들
연 두빛 의 나무잎
연 분홍 철쭉 이 피어나고 있어요
출처 : 부기소 - 산이 좋은 사람들
글쓴이 : 산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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