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가는길/산 넘어 산

[스크랩] 안적암

청계수 2017. 7. 10. 16:30

 

 

 

 정상 아래 늪지

 

                  도룡이 알인지 개구리 알인지 말라버린 웅덩이에 끈끈한 점액속에서 생명이 꿈 틀거리고있었다

 

 도랑이 생기고 늪지는 메말라 가고 있었다 /

 

          주남 마을 가는 임도길 가에도 철쭉이 한창이다

 

 

 

 

 

 길아래서 깨치미를 꺽고 있었다

 

 하얀 솜털에 쌓여 올라오는 모습이 고사리와 다른점 이다

 

  천남성

 

 안적암

 

 안적암 앞 이정표

 

     안적암  계곡 시원한 물소리 상쾌하다

 

                  안내 표지도 새롭게 세워져 있다

 

       합수 지점

 

         합수 지점 이정표

 

 

 

 

 

 

 

 노전암 으로 내려오는 계곡길은 나무 로 데카로 새로운 길을 단장 하여 놓아 발길이 가볍다

출처 : 부기소 - 산이 좋은 사람들
글쓴이 : 산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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