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아래 늪지
도룡이 알인지 개구리 알인지 말라버린 웅덩이에 끈끈한 점액속에서 생명이 꿈 틀거리고있었다
도랑이 생기고 늪지는 메말라 가고 있었다 /
주남 마을 가는 임도길 가에도 철쭉이 한창이다
길아래서 깨치미를 꺽고 있었다
하얀 솜털에 쌓여 올라오는 모습이 고사리와 다른점 이다
천남성
안적암
안적암 앞 이정표
안적암 계곡 시원한 물소리 상쾌하다
안내 표지도 새롭게 세워져 있다
합수 지점
합수 지점 이정표
노전암 으로 내려오는 계곡길은 나무 로 데카로 새로운 길을 단장 하여 놓아 발길이 가볍다
출처 : 부기소 - 산이 좋은 사람들
글쓴이 : 산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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