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잎이 가을로 물들어가고있다
제 7교 는 출렁 다리로 되어있다
7교 를 지나 서 위쪽에서 내려다 아름다운 연못 같이 둥글고 큰 소가 있다
8교를 지나고있다
계곡으로 부터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있었다
사랑나무 는 참나무와 소나무가 만나서 사랑하는 형상으로 정참봉이란 사람이 부부간에 너무나 정이 없어 이나무에 치성을 드렸드니 부부 금실이 좋아지고 떡뚜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갈림길 이정표
깊은 계곡속으으로........
이제부터는 쭉쭉 곧게 뻗으벼 붉디 붉은 미인송 울진 금강송 소나무 군락지로 들어간다
거의 흐름을 멈추고 있는 계곡물 은 여유롭게 천천히 흘러내린다
출처 : 부기소 - 산이 좋은 사람들
글쓴이 : 산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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