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17일 수요일
보길도 시랑골 여행
고산 윤선도 부경동 마을
새벽 05:00에 출발 하여 해남 땅끝 마을에 도착 갈두항에서 배를 타고 노화도로 들어가
배에 싣고온 버스로 갈아타고 보길대교를 건너 보길도 도착
어부사시사를 집필한 낙서제와 곡수당을 둘러보고 동천석실을 보러 산길을 걸어서 올라가니 침실과 동천석실 작은 기와지붕의 작은 집 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탁월하다.동천석실과 낙서제가 일진선상에 놓여있다 .
격자봉 산줄기가 빙 둘러쳐진 산줄기 는 연꽃 봉우리가 피어나는지형에 자리 잡은 부경동 마을 을 조망하고
내려와 보길 윤선도 원림 세연정을 돌러보고 버스를 타고 글쒼바위와 예송리 몽돌해안 등을 구경하고
노화도선착장으로 돌아와 배을 타고 갈두항에 도착 하여 관광버스를 타고
벌교에서 꼬막 정식으로 저녁을 먹고 시랑골 여행을 마무리 하다 .
해남 땅끝에서
해남 땅끝에서
해남 땅끝에서
해남 땅끝에서
해남 땅끝에서 노화도 로 타고 갈 케훼리호
관광 버스를 싵고 들어간다
바다 물결이 호수 같이 잔잔 하다
카페리호에서 바라본 땅끝전망대
노하도 도착
노하도 선착장 도착
노하도 항에 도착 하여 배에 싵고 온 버스를 타고 보길도를 들어 간다
낙서재 곡수당 안내판
주차장에 도착 하여 낙서제 와 곡수당 으로 걸어 서 올라가 둘러보고 내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