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암봉에는 자일이 설치되어있다
망월산 정상석 뒤에 이름모를 산새 한마리가 않아 있다
철마산
지나온길 뒤돌아 보며
실연봉에서 바라본 철마산
실연봉
백운산으로 향하는길에 뒤돌아본 망월산 능선길
천성산
나무로 된 정상비
금강사 선돌은 산을 돌려 않은 돌 부처 같이 생겼다
양지꽃
금강사 뒤편에 있는 선돌
금강사 대웅전
금강사에서 임곡마을로 내려가는길
금광사 아래 너덜겅 계곡에는 진달래 생강나무가 어울려 봄을 느끼게 한다
금광사를 지나 내려오다 보면 하우스안에는 봄 꽃들이 만발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