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궐산(647m) 3
20240606.수.흐림.맑음.
용궐산 하늘길 (다정산악회)
하늘길 잔도 수직 암벽에 데크길을 만들어 놓아 지그 재그로 오르면서 섬진강 을 시원하게 조망 하면서 올라가니 지루한줄 모르고 비룡정까지 올라간다.
일반인들은 여기서 뒤돌아 내려가고 산행팀은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 600m 아래 용굴로 내려가 구경하고 크기에 실망 참나무 너럭 바위에 않아 도시락을 먹고 뒤돌아 올라와 정상으로 올라 인증샷을 하고 조망이 멋지다.
정상을 지나니 작은 정상석이 하나 더있다.
서북능선을 타고 삼형제 바위를 지나서 내려가 섬진강 바닥에 깔려있는 요상한 바위와 요강 바위를 보고 주차장으로15:00 까지 내려 오라고 하여 도착하니 우리 산님들은 아무도 보이질 않고 대구팀들 나무그늘에 않아 쉬고있어 계곡으로 내려가 발을 담그고 족탁 하면서 쉬노라니 그제서야 한분 두분 도착한다.
버스를 타고 체계산 출렁다리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출렁다리를 건너서 내려와 순창 식당으로 이동 왕갈비탕으로 저녁 식사 후 순창 고추장 마을로 이동 더덕 막걸리 한잔 맛보고 부산으로 덕천 21:00도착
하늘 길 입장료 4000원 (2000 원지역상품권) 하산 후 매점에서 포카리스1캔과 아이스크림1개2500원
비룡정
용궐산 정상
요강 바위
체계산 출렁다리
가마솥 왕갈비 저녁
순창 고추장마을
더덕 막걸리



산딸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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