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봉에서 임도를 따라 하산길에는 철쭉꽃이 만개 하여 지친 발걸음을 달래준다
임도 하산길에는 시멘트 블록을 깔아 놓아 걷기가 아주 불편하지만 빗물에 씻겨 내리는 흙을 예방 하여 준다
하산길에 내려다 본 용산 마을 주차장 부근에는 허브축체기간이라 음악 소리도 들려온다
임도길 중간 쯤에는 활짝피어나 있다
주능선 군락지에 피어난 철쭉꽃은 입간판에 있는 것을 찍어 보았다
주능선 철쭉 만개시기를 맞추어 가기란 날씨와 일정상 어렵다
5월 17일 기준으로 해발 600에서 800사이는 만개을 하였고 800에서 1100까지는 피어나기 시작 하며 600아래는 시들고 있었다
초입에는 철쭉꽃이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