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가는길/산과 들의 야생화
뜨거운 8월에는 무더워 올라가지 못했던 산길을 9월에 뒷산을 올라보니 아직까지도 늦더위 무더운 날씨는 여전 하고 오르막길에는 땀이 비오듯 흘러내린다
무더운 여름이 가도 야생화는 아름다운 꽃을 피어 내고 있었다.